[맛있는] 바프 HBAF 인절미 아몬드 솔직평가

 

맛있는 간식 하나씩 먹어보기 PROJECT!!

HBAF 아몬드 시리즈!

 

바프에서 나온 인절미아몬드.

 

 

 

언제 출시된 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

나는 이번에 처음 먹어보았다.

한 줄 평으로 결론부터 얘기하자면

 

진짜 조온마앗태앵!

 

 

찾아보니 판매하는 용량은

10g / 40g / 120g / 190g

 

제품마다 모든 용량이 다 있는 건 아니다.

다만, 모든 제품이 다 120g은 있다고 한다.

 

내가 뜯어본 아이는 190g!

 

바프 인절미아몬드 190g은 1,074Kcal!

전에 거의 한 통 다 먹다시피한 적이 있다...

껄껄껄.....

 

그만큼 맛있다지..

 

 

저 밑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, 사진보다는 패키지 대비 가까이까지 채워져있음.

 

 

 

맛있는 인절미 콩고물 시즈닝이 가득 묻혀져 있다.

 

손으로 잡아보니 살살 묻어남.

 

 

아몬드 한 알보다 훨씬 크다.

시즈닝이 엄청 통통하게 묻혀져 있기 때문!

 

 

알갱이 하나를 반으로 나눠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.

 

시즈닝이 두터워 부드럽고 푹신한 느낌이 들고,

그 안에 아몬드가 아삭 씹히니 두 가지 식감이라 또 맛있다.

 

달콤한 맛에 고소한 맛이 추가되어

너무 맛있다.

 

첫 봉지는 진짜 190g 거의 다 먹었었는데

오늘은 반도 안 먹었는데 너무 달다 싶어 안 먹히긴 하네 ㅎ(이번이 두 번째 먹는 것)

 

바프는 허니버터 아몬드, 인절미 아몬드, 카라멜솔티드 아몬드&프레첼, 군옥수수맛 아몬드, 구운양파 아몬드가

짱인 듯.

 

아직 안 먹어본 애들도 쭉쭉 다 먹어봐야지!

 

 

4,900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