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승광 해물 손칼국수. 전에 부모님과 한 번 가봤고 그 뒤로 부모님 두 분은 몇 번 더 가셨던 것 같다. 그리고 나는 1년 여 만에 온 가족 다같이 출동. 영업 은 쉬는 요일 없이 월~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. 주차 는 가게 앞 전용 주차장이 여유롭게 준비되어 있음. 아기의자 넉넉히 준비되어 있음. 매장은 아주 널찍한 편. 자리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. 주말 저녁 피크타임에 이용했는데도 매장이 넓어서인지 자리 눈치 보이지 않았고 사장님, 직원분 모드 눈치도 안주심 ㅋ 제면실이 따로 있어 면에 대한 자부심이 있을 것 같은 느낌! 음료는 셀프 아니라 직원분께 얘기해서 꺼내주시게 해야함. 아기의자 있고. 셀프반찬바가 있음. 첫 제공만 직원분이 해주시고 추가는 알아서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..